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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실태보고, 지하수가 위험하다

판매가격 33,000원
도착예정일 내일 예정
방영날짜 2005-07-13
방영시간 60분
규 격 DVD
제작사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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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태보고, 지하수가 위험하다


<도시와 농어촌, 지하수가 오염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수원의 90% 이상을 지표수에 의존하고 있다.
공식적인 지하수 의존률은 겨우 6%!
독일, 덴마크, 프랑스의 지하수 의존률이
각각 70%, 90%, 85%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
지하수에 대한 무관심과 저조한 예산은
자연스레 지하수의 오염과 고갈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번 주 환경스페셜은 농어촌 주민 350만 명이 먹는 지하수를 비롯해
서울시 약수터와 비상급수시설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지하수 오염과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방치된 폐공과 오염을 부채질하는 지하수 공사 관행을 고발,
지하수 관리의 대안을 모색한다.



1. 마실 물이 없다 -
지하수 오염으로 병드는 농어촌 주민들

경상북도 청도에서는 지하수 시설을 만든 지 두 달만에 식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충청남도 홍성 주민들 역시 지하수를 주식수원으로 하고 있지만 이곳의 물은 질산성질소와 대장균에 오염되어 식수로 사용할 수 없다. 주민들은 오염된 물인 것을 알면서도 정수기를 설치하거나 생수를 구입할 여력이 되지 않아 할 수 없이 먹고 있다.
충청남도 연기군 원성리의 경우는 더욱 심각하다. 최근 7년 동안 24가구 마을에서 13명의 암환자가 발생하여 마을 전체가 암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것! 주민들은 안티몬 공장이 마을의 지하수 오염의 원인이라고 주장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안티몬에 대한 규정조차 없는 실정이다. 관계 당국이 안티몬에 대한 관련 규정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방관해온 사이, 마음 사람들은 고향을 등지고 있었다.



2. 약수터엔 더 이상 약수가 없다!

▶전국 약수터의 15.3%가 약수터 불합격 판정
지난 해 초 서울의 한 약수터 관정을 내시경 촬영해 본 결과 관정 상부에서 귀뚜라미가 날아다녔고 지하수를 만나는 심도 30미터 부근에선 각종 유기물질과 귀뚜라미의 사체가 물 위에 떠다니고 있었다. 약수터의 물이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시민들은 이를 모른 채, 이를 즐겨 마시고 있었다. 2004년 환경부가 전국 약수터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15.3%의 약수터가 불합격 판정을 받았고 오염된 것은 다 폐쇄하고 있지만 지하수 오염은 계속 늘고 있는 실정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수는 안전한가?
전국 120여 곳의 고속도로 휴게소 역시 상수도 설치가 어려워 대부분의 휴게소들이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다. 이물질 등에 의한 오염으로 정수 과정을 거쳐 사용하고 있지만 정수 시스템에 이상이 생긴다면 이용객들은 오염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비상상태에 사용할 급수 시설, 관리 실태는?
전쟁이나 재해로 인해 상수도 공급이 안될 때 사용한다는 비상급수시설은 정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하지만, 허술한 관리나 방치로 전국 비상급수의 음용수 부적합률은 전체의 절반이나 된다.

▶온천의 고갈, 당대에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지하수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생긴 문제점은 온천지역에서도 나타났다. 부곡의 온천수는 수돗물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모든 물, 심지어는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물까지 온천수로 쓰고 있다. 이곳에서 온천수에 대한 명성이 높아지자 인근 땅 주인들이 관정을 파기 시작했고 1972년 온천 발견 후 30여 년이 흐른 지금은 당대에는 회복이 불가능한 지경에까지 이르게 됐다.



3. 지하수 오염의 고속도로, 지하수 폐관정

지하수 공사의 문제점도 발견됐다. 현재 우리나라의 지하수 관정은 공식적으로 신고된 것만 127만 공! 그러나 일부에서는 3백만 공까지 보기도 한다. 밀도로 따지면 세계 1위다. 관정 공사가 너무 쉽게 이루어지고 있고 수질 악화 및 수량 확보 실패로 생긴 폐정을 그대로 방치해 둔 결과로 지하수 폐관정은 수질 오염의 고속도로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적인 경우는 오염물이 있다해도 자연적으로 여과되거나 분해되지만 폐정으로 인해 생긴 폐공을 통해 오염물이 깊은 심도까지 바로 들어가 오염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하수구의 하수관 이음부 불량과 하수관 불량 시공도 지하수 오염의 주범이 된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하수관, 하수관로의 역구배, 또는 지그재그 시공은 물의 흐름을 방해하여 물의 오염은 물론 토양의 오염까지 진행시킬 수 있는 것이다.



4.독일에서 찾은 깨끗한 지하수의 관리 비결

독일은 물 사용량의 70% 이상을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다. 독일의 지하수는 오염원이 전혀 없는 알프스산맥을 타고 시내까지 내려온다. 아이들에게 수돗물을 먹일 만큼 수도국에 대한 신뢰도 상당하다. 실제로 독일 뮌헨의 수질 검사소에서는 취수원에서 가정까지의 모든 과정에 오염원이 침투하는지 여부를 철저하게 감시한다.
지난 5월 31일, 지하수 보전 관리업무 협력단 발대식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우리나라에서도 지하수 관련 공무원들과 종사자들이 함께 우리나라의 지하수 문제를 전문적으로 풀어보자는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월, 새로운 지하수 법 개정안에는 관정 청소를 의무화하는 조항이 포함되기도 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지하수를 개발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문제가 심각한 지하수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지하수부터 개선시키고 지하수 상부구조의 오염원을 완전 차단하는 방안은 지하수 보존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지하수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생명수이다. 지금, 깨끗한 지하수를 되찾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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