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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아시아 환경기획- 제2부 코끼리, 벼랑끝에 서다

판매가격 33,000원
도착예정일 내일 예정
방영날짜 2006-02-22
방영시간 60분
규 격 DVD
제작사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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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22일 (수) 밤 10시 방송 [환경스페셜 250회]

아시아환경기획

제2부
코끼리, 벼랑끝에 서다

지구상 최대 포유류인 코끼리를 품을 수 있었던 축복 받은 나라, 태국.

10여만 여 마리에 이르던 야생 코끼리는 원목의 수요가 늘면서

자신을 품어준 그 숲을 스스로 파괴하면서 보금자리를 떠나야 했다.

인간에게 존경과 숭배의 대상임과 동시, 철저히 유린당하는

역설적인 현실 앞에 벼랑 끝에 선 코끼리.

이제는 2000마리에 불과한 태국의 야생 코끼리,

그 역사를 이어갈 수 있을까

연출 : 송철훈 / 글 : 나은희

- 주요내용 -


● 한때 코끼리의 천국이었던, 태국

100년전만 해도 태국 일대에는 야생코끼리가 10만 여 마리에 이를 정도로 야생 코끼리의 천국이었다. 산림이 잘 보존된 태국의 밀림은 지구상 최대 포유류인 코끼리를 품을 수 있었다.

태국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코끼리를 농사나 벌목작업에 이용했다. 심지어 수백년간 지속된 이웃나라 미얀마와의 전쟁에서도 코끼리가 이용돼 코끼리 한 마리가 수백 명의 병사 몫을 대신 수행했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 정도로 코끼리는 태국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숭배의 대상이 되어왔다.


● 벼랑 끝에 선 코끼리

원목수요가 급증하면서 코끼리는 산업의 첨병으로 동원되었다. 코끼리는 중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깊은 산 속의 베어진 나무를 산 아래까지 이동시킬 수 있는 힘과 지능을 갖추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야생에 있는 어린 코끼리를 마구 잡아들여 길들이기 시작했다.

벌목에 동원된 코끼리는 자신들의 서식지를 파괴하는데 앞장선 격이된 것이다. 현재 태국에 사는 야생코끼리의 수는 급격히 줄어들어 그 개체수가 2000마리 미만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 숫자도 언제까지 지켜질지 의문이다. 하루 먹이 200Kg과 물 100L이상을 필요로 하는 야생 코끼리에게 단절되고 파괴된 서식지에서 사라질 날은 얼마 남지 않았다.


● 코끼리의 야생성을 파괴하는 또 하나의 의식 ‘파잔’

강한 모계사회를 형성하는 코끼리. 하지만 생후 4-5년이 지난 어린 코끼리는 ‘파잔’이라는 인간이 던져주는 혹독한 의식을 치러야만 한다. 어미와의 정을 떼게 만들고 인간의 명령에 철저히 복종하게 만들기 위해 코끼리의 야생본능을 말살시키는 의식이다. 조그만 틀 안에 새끼코끼리를 넣고 인간의 명령에 복종할 때까지 날카로운 송곳으로 사정없이 찌르고 때린다. 이 의식은 3박 4일 동안이나 진행되고 일단 이 ‘파잔’을 겪은 코끼리는 육체뿐만 아니라정신적으로도 야생성이 철저히 파괴된다. "파잔"의 충격적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 버림받은 코끼리, 도시에서 방황하다

1988년 태국에서는 산사태로 300여명이 숨지는 큰 재난이 있었다. 원인은 지나친 벌목으로 지반이 약화되어 산기슭이 쓸려 내린 것이다. 태국정부는 89년 벌목금지령을 내렸고 이후부터 벌목에 사용된 수천마리의 코끼리가 일자리를 잃고 마호트(코끼리조련사)에 이끌려 길거리로 나와 구걸하기 시작했다. 숲에 있어야 할 코끼리가 썩은 먹이를 먹어야만하고 도시의 매연을 마셔야만 하는 상황, 지금 태국 코끼리가 처한 암울한 현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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