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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미지

TV동화행복한세상 스페셜 1집 5분 인성교육

정가 143,000원
판매가격 143,000원
적립금 1,430원
도착예정일 내일 예정
방영시간 클립당 5분
규 격 DVD 7장
제작사 KBS
출시일 2010
구매수량



 
● 1편 행복한 우리가족


1. 힘나는 뽀뽀 (방영일:2005-02-16)
가족들은 아픈 부위를 거짓말처럼 낫게하는 늦둥이 다섯 살 딸아이의 뽀뽀를 수시로 부탁한다. 배탈이 난 남편이 자리에 눕자 아이는 뽀뽀로 치료를 하려하고, 간지러움에 벌떡 일어난 남편은 호탕하게 웃고 만다.

2. 돌고 돈 보약 (방영일:2005-06-07)
남편이 나를 위해 가물치를 사왔지만, 징그러운 모습을 보고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가물치를 보약으로 만들어서 시어머니께 드리자 시어머니는 오히려 친정어머니를 걱정하시며 그 보약을 친정어머니에게 전해 드린다. 돌고 돈 보약을 통해 가족들의 사랑을 느낀다.

3. 메모판 사랑 (방영일:2005-06-09)
거실에 걸린 작은 칠판은 아이들이 자람에 따라 용도가 변해왔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학습용으로, 사춘기 시절에는 아이들과의 대화창으로, 청년이 되자 내 건망증을 치료해주는 메모판으로... 그렇게 우리 가족의 메모판 사랑은 이어져오고 있다.

4. 사랑의 장바구니 (방영일:2005-07-18)
딸아이가 유치원에서 시장놀이를 하던 날, 딸아이의 장바구니에는 식구들을 위한 선물이 가득하다. 가족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취향에 맞게 골라 사온 것이다. 자신보다 가족들을 생각한 딸아이의 마음에 가족들은 감동한다.

5. 특별한 부케 (방영일:2005-10-17)
딸아이의 결혼식 날, 부케가 도착하지 않아 조바심을 내고 있는데 딸아이의 시동생들이 부케를 들고 헐레벌떡 들어온다. 형수를 위해 손수 들꽃을 꺾어 부케를 만드느라 늦은 것이다. 행복해하는 딸아이를 보며 결혼에서 중요한 것은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임을 깨닫는다.

6. 아줌마들의 가을 여행 (방영일:2005-10-19)
한 아파트에 사는 아줌마 셋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오랜만에 집을 떠나 자유를 만끽하고자 떠난 여행이지만, 머릿속은 온통 집과 가족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결국 반나절도 채우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7. 가장 아름다운 그림 (방영일:2005-10-28)
한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집을 나선다. 세상 곳곳을 누비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좀처럼 그림을 그릴 대상을 찾을 수가 없었다.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친 그는 며칠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환한 미소로 그를 맞는 아내와 아이들의 모습을 본 화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다름 아닌 가족임을 깨닫는다.

8. 구두와 돼지갈비 (방영일:2005-11-08)
결혼 후 줄곧 신어오던 구두가 떨어져 더 이상 신을 수 없게 되자, 아내는 돈을 주며 새 신을 사 신으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회사 앞 구두 수선 가게에서 구두를 수선하고 남은 돈으로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한다.

9.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선물 (방영일:2005-12-25)
크리스마스를 맞은 슬기네 가족은 서로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그림으로 그려주기로 한다. 아빠와 엄마에게 자전거와 인형 그림을 선물 받은 슬기는, 부모님께 ‘우리가족’이라는 제목의 그림을 선물한다. 슬기의 그림 속에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가족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었던 것이다.

10. 두루마리 편지 (방영일:2006-01-27)
퇴직을 당하고 어느 곳에도 취업이 되지 않자 절망한 남자는 죽기로 결심한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가족을 마주한 그에게, 아내와 아이들은 두루마리 편지를 건넨다. 거기에는 남편이자 아버지인 그에게 고마웠던 일들이 빼곡히 적혀있었다. 그 편지를 읽은 남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눈물을 흘린다.

11.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 (방영일:2006-02-25)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오르자 남자는 절망 속에서 죽음을 결심한다. 여관방에서 유서를 쓰던 그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가족과 함께 한 행복한 추억을 회상하던 그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다시 한 번 삶에 대한 의지를 갖게 된다. 인생의 쓰디쓴 아픔이 그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한 것이다.

12. 내가 엄마의 선물이잖아 (방영일:2006-06-29)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시작한 우리의 결혼 생활은 처음부터 순탄치가 않다. 가난한 살림과 시댁 식구들과의 불화로 힘겨워 할 때마다 우리 가족을 하나로 묶어준 건 다름 아닌 아이와 가족이다. 밝고 예쁘게 자라는 아들아이는 힘겨운 결혼 생활에 찾아온 가장 귀한 선물이다.

13. 아름다운 귀향 (방영일:2007-02-19)
가난이 싫어 고향을 떠나온 나는 의지할 곳 없는 서울에서 노숙자로 떠돈다. 그러던 어느 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행복해지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된다. 그 후 밤낮 없이 노력해 9년 만에 당당한 모습으로 고향을 찾게 된다.


● 2편 부모님의 사랑


1. 시어머니의 사랑 (방영일:2005-03-29)
시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시자 남편은 시어머니를 신혼집으로 모셔온다. 시어머니의 잔소리와 병수발에 지친 나는 어느새 짜증만 늘어갔고, 시어머니의 친구가 병문안을 왔는데도 쌀쌀맞게 행동한다. 친구가 시어머니에게 내 흉을 보자 시어머니는 오히려 친구를 호되게 나무라며 나를 감싸준다.

2. 어머니와 속옷 (방영일:2005-09-19)
어머니께서 갑자기 몸져누우시면서 생활 곳곳에서 어머니의 손길이 그리워진다. 집안일을 하며 어머니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 하루는 속옷을 사러 가게에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오는데, 방안 서랍장에서 똑같은 속옷을 발견한다. 어머니께서 쓰러지시기 전에 아들을 위해 미리 사두신 것이었다.

3. 영원한 주먹 (방영일:2005-10-07)
아버지와 아들이 가위바위보 놀이를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버지는 단 한번도 아들을 이기지 못한다. 그 이유는 사고로 오른손의 손가락을 모두 잃은 아들이 무엇을 낼지 아버지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매번 지는 놀이지만, 아버지는 아들이 다친 손 때문에 더 이상 상처입지 않도록 지켜주고 싶었던 것이다.

4. 엄마의 흉터 (방영일:2005-10-20)
어린 시절, 연탄아궁이에 눈을 데인 나를 안고 어머니는 맨발로 병원으로 달려가셨다. 자신의 발에서 피가 나는 줄도 모르고 아이의 상처만 마음 아파하셨다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알고 난 후 비로소 나는 눈 밑의 흉터에 대한 콤플렉스를 버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는다.

5. 시아버지의 눈꽃사랑 (방영일:2006-01-30)
갑자기 폭설이 내린 어느 날, 퇴근길을 걱정하던 아내는 시아버지가 회사 앞 도로와 차 위의 눈이 깨끗이 쓸어둔 것을 알게 된다. 평소 시아버지의 간섭과 생활방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아내는 그 일을 계기로 시아버지의 사랑을 깨닫는다.

6. 엄마의 보석함 (방영일:2006-03-02)
동창회에 하고 갈 액세서리가 마땅치 않던 나는 엄마의 보석함을 떠올리고 친정을 찾아간다. 엄마의 보석함을 열자 그 안에는 나의 기대와 달리 오래되고 낡은 물건들만 가득하다. 그것은 바로 학창시절 내가 엄마에게 선물했던 싸구려 물건들이었던 것이다. 딸과의 추억을 보석처럼 간직한 엄마의 사랑에 딸은 감동을 받는다.

7. 아름다운 용돈 (방영일:2006-04-28)
터미널 앞 식당에 젊은 여자와 중년 남자가 들어온다. 여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남자가 여자의 가방에 손을 넣는 모습을 본 나는 그를 도둑으로 단정 짓고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경찰의 조사를 받던 중 그 남자가 여자의 아버지이며 딸에게 몰래 용돈을 주기 위해 가방에 봉투를 넣으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8. 엄마와 꽃바구니 (방영일:2006-07-16)
내 소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바구니 한 번 받아보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사무실로 꽃바구니 하나가 배달된다. 생전 처음 받아보는 꽃바구니에 행복해하며 온갖 상상을 펼치던 나는, 꽃바구니를 보낸 사람이 다름 아닌 엄마였음을 알게 된다. 딸을 위해 엄마가 마련한 깜짝 이벤트에 나는 감동을 받는다.

9. 세상에서 가장 강한 분 (방영일:2006-10-08)
어린 시절 아버지는 나룻배에 우리를 태워 강 건너 학교에 데려다주셨다. 폭우가 내리던 어느 날, 학교에 간 우리는 불어난 강을 보며 겁을 먹고 있었다. 바로 그 때 거센 물살을 가르고 아버지가 노를 저어 강을 건너오신다.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이 거센 비바람 속에 우리를 지켜준다.

10. 내 사랑 내 사위 (방영일:2006-10-15)
딸이 사윗감을 집으로 데려오지만 나는 그가 맘에 차지 않는다. 그의 조건이 딸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딸은 결국 그 사람과 결혼을 하고, 사위가 되자 그가 달라 보이기 시작한다. 그제야 나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한 것을 반성한다.

11. 어머니와 우유 한 병 (방영일:2006-11-06)
어려운 형편 탓에 비뚤게 자란 아들이 교도소에 가게 된다. 그의 어머니는 매일 우유 한 병을 가지고 아들을 찾아온다. 그러던 어느 눈 내리는 날, 어머니가 오지 않자 아들은 어머니가 자신이 귀찮아진 거라 여기고 서운해 한다. 하지만 어머니가 면회를 오던 중 눈길에 우유병을 깨뜨리자 다시 우유를 사오느라 늦었다는 것을 되면서 아들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

12. 사랑의 딸기 (방영일:2007-01-20)
임신 중이던 나는 친정아버지의 보살핌을 받는다. 제철 과일도 구해먹기 힘들던 시절, 한겨울에 딸기가 먹고 싶다고 하자 아버지는 시장에 나가 딸기잼을 사온다. 차가운 겨울바람을 헤치고 구해온 딸기잼은 아버지의 사랑만큼이나 달콤하다.

13. 스웨터 사랑 (방영일:2007-07-19)
다섯 살 되던 해에 엄마를 잃은 나는 아버지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학교에 들어간 후 가출한다. 추위와 배고픔에 몰래 집으로 돌아 온 겨울 밤, 거친 손으로 나의 스웨터를 만들고 계신 아버지 모습을 본 나는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 3편 효



1. 아들의 새해선물 (방영일:2005-01-04)
추운 겨울날 예비 고3 아들은 체력을 키우기 위해 새벽운동을 하겠다고 하고 엄마는 생전 안 걸리던 감기까지 걸려가며 무리하게 운동하는 아들을 못마땅해 한다. 그러나 한 달 후 새벽운동은 신문배달을 위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고, 실직한 아버지께 작은 힘이 되어드리고자 한 아들의 효행이었음을 알고 흐뭇해한다.

2. 아버지의 형님 (방영일:2005-05-23)
어머니가 치매로 쓰러지시자 아버지는 고모들과 함께 어머니를 돌보게 된다. 하지만 얼마 못 가 모두들 어머니를 모시기를 꺼려하고, 이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시던 아버지는 북에 계신 형님 얘기를 꺼낸다. 어머니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형님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운 어머니를 곁에서 모실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깨닫는다.

3. 아버지의 이름으로 (방영일:2005-05-27)
바다처럼 넓은 가슴과 세찬 비바람에도 흔들림 없는 커다란 배처럼 우리를 이끌어 주신 아버지.. 세월의 무게 앞에 힘없고 나약해지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이제 우리가 아버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다고 다짐한다.

4. 효도쿠폰 (방영일:2005-05-31)
쿠폰 모으기가 취미인 나는 장을 보다가 그만 쿠폰 지갑을 잃어버린다. 안타까운 마음에 속만 태우고 있는데 딸아이가 직접 만든 쿠폰 다발을 내민다. 엄마에게 효도하는 내용이 담긴 딸아이의 쿠폰 덕분에 마음이 흐뭇해진다.

5. 값비싼 통화요금 (방영일:2005-06-02)
갑자기 늘어난 남편의 휴대전화와 카드 청구서 때문에 남편을 의심하던 나는 친정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오해를 풀게 된다. 어머니가 관절 수술을 한 이후로 남편은 매일 안부 전화를 하고 관절에 좋은 것들을 사서 보내 주었던 것이다.

6. 아들의 인심 (방영일:2005-12-16)
초등학생인 아들아이는 짠돌이이다. 새 컴퓨터를 사기 위해 군것질도 하지 않고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것이다. 하지만 아들아이는 아빠의 낡은 휴대전화를 보고 새 휴대전화를 사라며 아빠에게 선뜻 돈을 내민다.

7. 늙지 않는 이름 (방영일:2006-03-13)
딸아이는 엄마인 내가 영원히 늙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할머니가 되고 언젠가는 아이 곁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 두려웠던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딸아이는 내가 할머니가 되어도 자신에겐 영원히 엄마일 거라고 말한다. 딸아이에겐 세월이 흘러도 엄마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을 거라는 믿음이 생긴 것이다.

8. 꽃밭에서 (방영일:2006-07-14)
뇌수술로 기억을 잃은 아버지를 간호하던 나는, 그동안 아버지와 나 사이에 특별한 추억이 없음을 깨닫고 후회한다. 나는 아버지와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정원에 꽃밭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꽃밭이 완성된 후, 아버지와 나 사이에는 함께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 생긴다.

9. 하늘로 보낸 마음 (방영일:2007-01-06)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시아버지는 어머니의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낸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아 생전에 주고받던 대로 문자를 보낸 것이다. 그 사실을 알고 난 후 며느리는 아버님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허전한 마음을 채워간다.

10. 종이컵 속 아들의 마음 (방영일:2007-02-14)
큰아들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 도움이 되고자 아침마다 신문배달을 한다. 배달 중에 다리를 다치고도 일을 나서는 아들을 보다 못해 함께 배달을 나선다. 추운 날씨에 힘들게 신문을 배달한 후, 큰아들은 따뜻한 자판기 커피 한 잔을 건넨다. 그 커피는 삶에 찌들고 멍든 가슴까지 따뜻하게 감싸준다.

11. 아름다운 수다 (방영일:2007-03-21)
복잡한 버스 안에서 한 아이가 쉴 새 없이 말을 한다. 철없는 아이의 행동에 화가 난 한 승객이 아이를 나무라자 아이는 울먹거리며 입을 다문다. 아이가 버스에 내릴 때서야 비로소 그 아이의 엄마가 시각장애인인 것을 알게 된다. 아이는 앞을 못 보는 엄마를 위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12. 귤 한 접시의 사랑 (방영일:2007-05-10)
가족들이 모여 귤을 먹은 후 어린 아들은 귤 하나를 들고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아들 방에 간 엄마는 껍질이 까진 채 접시에 담겨 책상 위에 올려진 귤을 보고 아들을 혼낸다. 그러나 그 귤의 의미를 안 엄마는 아들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한다.

13. 손톱 깎기 (방영일:2007-05-21)
병원에 입원하시기 위해 집에 오신 장모님은 오자마자 손톱 깎기를 찾는다. 눈이 침침해 손톱을 잘 깍지 못하자 사위가 깎아 드리고, 장모님은 사위 덕에 호사한다며 기분 좋아하신다. 사위는 그런 장모님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자주 깎아 드리겠노라고 약속한다.


● 4편 스승의 사랑과 가르침



1.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 (방영일:2005-01-20)
대학 강의시간. 플라스틱 통에 탁구공을 쏟아 붓고 작은 자갈을 넣은 철학교수는 모래까지 부어 통을 다 채운다음 홍차 한잔을 쏟아 붓는다. 교수는 인생은 모래와 같이 자질구레한 일들보다 탁구공과 자갈 같은 중요한 일을 먼저 해 나가야 하며 가득 찬 통에 마지막으로 부은 홍차와 같은 삶의 여유도 잊지 말라는 가르침을 준다.

2. 스승과 제자사이 (방영일:2005-02-24)
편입을 눈앞에 둔 나는 학점이 짜기로 소문난 노교수의 시험에서 영점을 받아 교수님을 찾아가 잘 봐달라며 사정한다. 기말 시험에서도 영점을 받게 되자 선물까지 사들고 교수님을 찾게 되지만 선물을 본 노교수는 스승과 제자는 그런 게 아니라며 따뜻한 충고를 건넨다.

3. 관심으로 뿌린 씨앗 (방영일:2005-03-04)
어려서부터 말을 더듬었던 나는 도덕선생님을 만나면서 방과 후 함께 읽기 연습을 하면서 말더듬는 습관을 고치게 된다.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 싶어 더 열심히 책 읽고 공부하게 된 나는 때론 불우한 환경에 방황하기도 했지만 묵묵히 힘을 실어준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 덕분에 열심히 살아가게 된다.

4. 정직한 아이 (방영일:2005-03-11)
초등학교 시절 못 말리는 개구쟁이였던 나는 장난을 치다가 선생님이 그린 그림위에 물통을 엎지르고 만다. 선생님은 먼저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는 내게 호된 꾸중대신 오히려 다정한 미소를 보여주고, 그해 성적표에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정직한 아이라는 인상 깊은 칭찬을 받게 된다.

5. 지혜 없는 강의 (방영일:2005-03-22)
대학 강단에 서게 된 유명한 소설가는 수업시간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수업을 듣는 학생의 불손한 태도를 나무란다. 화가나 수업을 중단해 버린 그는 팔이 없어 주머니에서 손을 뺄 수 없었다는 학생의 고백에 자신도 없는 지혜를 억지로 꺼내 수업을 했으니 오른팔을 꺼내 보여줄 수 없겠냐 말한다.

6. 내 아들의 선생님 (방영일:2005-05-24)
선천성 장애로 한쪽 다리를 저는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나는 교실까지 따라가 아들을 챙겨준다. 몸이 불편한 아들을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전해주신 책을 읽고 아이를 무조건 보호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7. 엎질러진 우유 (방영일:2005-09-21)
한 대학의 화학 교수는 매해 첫 수업시간이면 학생들에게 실험 기구의 쓰임새와 사용법을 일일이 설명한다. 초등학생이나 배울법한 내용을 설명하는 교수에게 불만이 터져 나올 무렵, 교수는 비커에 담긴 우유를 개수대에 쏟으며 말한다. 엎질러진 우유를 다시 담을 수 없듯이, 어리석은 실수를 하기 전에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었다.

8. 중요한 시험 문제 (방영일:2005-10-21)
어느 간호학교 시험에서 ‘교실을 청소하는 아주머니의 이름’을 묻는 문제가 나오자 학생들은 당황한다. 그 문제에는 간호사는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갖고 사람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대해야 한다는 교수의 가르침이 담겨 있었던 것이다.

9. 사랑의 암호 (방영일:2006-04-10)
한 선생님이 학생에게 심각한 고민으로 상담을 받고 싶으니 허락한다면 수업 중에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려주라는 편지를 받는다. 선생님은 학생이 시키는 대로 수업시간마다 브이자를 그려 보인다. 선생님의 이상한 행동은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편지를 쓴 학생들은 당황한다. 그 편지는 만우절을 맞아 학생들이 장난으로 보낸 편지였던 것이다. 학생들은 장난으로 보낸 편지를 통해 선생님의 진실한 마음을 깨닫는다.

10. 그릇의 크기 (방영일:2006-08-09)
모든 일에 불평인 한 제자가 있다. 그를 묵묵히 지켜보던 스승은 소금을 한 줌 가져오게 한 뒤, 처음엔 물그릇에 소금을 넣고 그 물을 마시라고 한다. 그 다음엔 호수에 소금을 넣고 그 물을 마셔보라고 한다. 같은 양의 소금이라도 어떤 그릇에 넣느냐에 따라 그 짠맛이 달라지듯, 인생의 고통도 마음의 크기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진다는 가르침을 준 것이다.

11. 진정한 가치 (방영일:2006-11-18)
제자가 인간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묻자 스승은 보석 하나를 건네며 시장에 가서 그 보석값을 알아보도록 한다. 제자가 알아본 결과 그 보석의 값은 가게마다 천차만별이다. 스승에게 그 사실을 알리자, 스승은 사람의 가치 역시 스스로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해준다.

12. 교장 선생님은 간식 요리사 (방영일:2006-12-27)
전교생을 위해 간식을 만드는 교장선생님이 있다. 방과 후 자율학습을 위해 늦게까지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김성삼 교장선생님은 손수 간식을 만드신다. 지원이 부족하면 자비를 털어서라도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만드는 교장선생님의 사랑은 제자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기억된다.

13. 선생님의 용서 (방영일:2007-07-04)
다니던 회사의 부도로 빈털터리 가장이 된 나는 어느 날 초등학생인 아들로부터 10만 원 짜리 수표를 받는다. 아들이 선생님의 지갑에 손을 댄 사실을 알고 선생님께 용서를 구하러 간 나에게, 선생님은 도리어 자신의 불찰이라며 사과한다.


● 5편 우정



1. 우정의 복권 (방영일:2005-02-22)
장학생이 된 아들은 한 달간 스웨덴에 갈 기회를 얻게 되지만 곧 무산되어 버리자 무척 실망한다. 그러나 아들의 절친한 세 명의 외국인 친구들은 추첨을 통해 당첨된 학생들에게 각자 10시간 동안 외국어를 가르쳐주는 우정의 복권을 발행하고 그 수익금으로 아들은 여행길에 오른다.

2. 함께 그린 그림 (방영일:2005-05-02)
선천성 뇌성마비 장애인인 아들을 일반 유치원에 보낸 나는 아들이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할까봐 걱정을 한다. 하지만 유치원의 작품 전시회에서 아이들이 함께 그린 그림을 보고 안심한다. 아들은 비록 그림을 그리진 못했지만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물통에 물을 떠주고 물감을 짜주며 도왔고, 그런 아들의 도움을 고맙게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우정의 힘 (방영일:2005-08-17)
거센 태풍이 지나간 마을은 삽시간에 폐허로 변한다. 아무리 퍼내도 끝이 없는 흙더미와 정전과 단수로 인한 생활의 불편은 주민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뉴스를 통해 수해 소식을 접한 대학 친구들이 나를 돕기 위해 내려온다.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친구들의 우정은 수해의 아픔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 준다.

4. 두 팔이 된 친구 (방영일:2005-09-15)
어릴 때 감전 사고로 두 팔을 잃은 김영태군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성실한 학생이다. 마음 한켠에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던 그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두 팔이 되어주는 헌신적인 친구 최홍준군을 만나게 된다. 둘의 깊은 우정은 같은 대학에 나란히 입학하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다.

5. 추억 속의 왈츠 (방영일:2005-10-18)
초등학교 시절 나는 못생긴 금순이와 짝이 되는 것이 불만이다. 가을 운동회 날, 사고로 엄마가 운동회에 참석하지 못하자 금순이는 혼자 남은 나에게 다가와 김밥을 나누어준다. 그제 서야 나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했던 자신을 반성한다.

6. 휘어진 손가락 (방영일:2005-12-11)
청년시절 화가 뒤러에게는 함께 그림을 그리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의 도움으로 공부해서 성공을 거둔 뒤러는 자신의 작품을 팔아 친구의 그림공부를 도우려 한다. 하지만 이미 그 친구는 심한 노동으로 손가락이 휘어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다. 절망에 빠져 방황하던 뒤러는 친구가 자신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뒤러는 그 모습을 그림으로 남긴다.

7. 잊을 수 없는 생일선물 (방영일:2006-06-11)
우리 반에 촌스러운 모습을 한 아이가 전학을 온다. 가난한 집안 형편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따뜻한 그 아이를 보며 나도 조금씩 변해간다. 특히 그 아이가 내 생일날 선물로 전해준 고등어 한 마리는 내 삶에 큰 영향을 준다. 삶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심 어린 마음임을 깨닫게 한 것이다.

8. 우정이란 (방영일:2006-09-09)
사소한 오해로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는 친구가 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한 친구가 지나는 길에 우연히 무너진 헛간을 보게 된다. 세심한 관심과 지속적인 보살핌이 없이는 아무리 튼튼한 집도 흉가로 변하는 것처럼, 사람과의 관계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운다.

9. 할아버지의 좌판 (방영일:2006-11-15)
아파트 앞에서 채소 행상을 하는 할아버지가 있다. 하루는 할아버지가 술에 취한 채 쓸쓸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본다. 바로 그 때 한 할머니가 다가와 할아버지에게 채소값을 주고, 택시를 태워드린다. 그 할머니는 할아버지 부인의 친구로, 부인을 잃고 힘들어하는 할아버지를 곁에서 챙겨드리고 있었던 것이다.

10. 혼자가 아니야 (방영일:2007-01-18)
몸이 아파 발표수업에 참석하지 못한 아이는 온통 학교 생각뿐이다. 아이와 같은 반 친구들이 병문안을 와 함께 준비한 율동을 선보이며 위로해준다.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아이는 잃었던 웃음을 되찾는다. 비록 함께 할 순 없지만 마음으로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기에 아이는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깨닫는다.

11. 솔직한 우정 (방영일:2007-03-08)
후배에게 날카로운 충고를 듣고 기분이 나빠진 나는 그를 피한다. 하지만 후배의 말에 담긴 진심을 알게 되면서 내 행동을 돌아보게 된다. 후배의 진심 어린 따끔한 말 한마디는 나를 바로 세워준 버팀목이 된다.

12. 최고의 파트너 (방영일:2007-03-22)
같은 일을 하는 후배가 승승장구하자 나는 열등감에 괴로워한다. 후배의 성공을 질투하며 사흘동안 무단 결근을 한 나는 결국 사퇴를 결심한다. 회사로 돌아와서야 후배가 자신의 빈자리를 채워준 사실을 알게 되고, 그가 진정한 선의의 경쟁자임을 깨닫는다.

13. 아름다운 사진전 (방영일:2007-04-12)
가을 학예회에서 어느 반 학생들의 1년여의 학교생활을 찍은 사진이 전시된다. 근육병을 앓고 있어 체육시간이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한 학생이 친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것이다. 애정이 가득담긴 사진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 6편 최선을 다하는 삶



1. 삽을 선물한 지휘자 (방영일:2005-03-21)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 고문으로 가게 된 정명훈은 단원들 스스로가 최선을 다해 연주하라는 의미로 리본이 달린 커다란 삽을 선물한다. 그것은 적당히 연주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삽을 보며 잠재된 능력을 퍼낼 수 있는데 까지 퍼내라는 뜻이었다.

2. 꼴찌 마라토너 (방영일:2005-08-19)
미국의 조 코를로 위츠는 중추신경계가 굳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온 몸이 굳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 절망에 빠져있던 그녀는 우연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면서 마음의 장애를 극복한다. 목발에 의지해 하루이상 달려야 하는 고독한 싸움이었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고, 15년 간 무려 열여덟 번의 마라톤 완주 기록을 달성한다.

3. 한 명의 손님을 위하여 (방영일:2005-08-26)
시카고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던 남자는 비행기의 결함으로 운항할 수 없다는 방송을 듣는다. 다른 승객들이 항공권을 취소하고 자리를 떠났지만 오직 그 남자만이 다음 비행기를 기다린다. 잠시 후 안내방송을 듣고 탑승 게이트에 들어서자 조종사와 승무원들이 그를 뜨거운 박수로 맞이한다. 단 한 명의 고객이라도 약속을 지키기 위한 항공사 측의 놀라운 배려였던 것이다.

4. 아름다운 목소리 (방영일:2005-10-10)
소아마비 장애를 가진 성악가 최승원씨는 대학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운다. 미국 유학시절 세계 최정상 오페라단에서 주최하는 콩쿨에서 뜻밖의 우승을 차지하게 된 그는 심사위원단에게 자신을 뽑을 이유를 묻는다. 그러자 한 심사위원이 오페라 공연에서 중요한 것은 몸이 아니라 목소리라는 말로 용기를 준다.

5. 질긴 인내 (방영일:2006-01-16)
황수관 박사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노력으로 정규교육과정을 마친다. 교대를 졸업하고 선생님으로 근무하던 중 의학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의대 강의를 청강한다.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그는 유명 의대의 교수 공채에 합격한다. 끈질긴 인내와 노력이야말로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열쇠였던 것이다.

6. 기회의 문 (방영일:2006-03-06)
만화가를 꿈꾸던 월트 디즈니는 신문사에 취업하지만 무능하다는 이유로 쫓겨난다. 자신의 능력에 회의를 느낀 그는 시골로 내려가 농사일을 거든다. 암담하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중, 그는 창고에서 쥐 한 마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모델로 그림을 그린다. 그 쥐가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키마우스이다.

7. 아름다운 사람 (방영일:2006-05-11)
불경기의 여파로 회사에서 여직원 한 명을 해고시킨다. 갑작스런 해고 통보에 기분이 나쁠 만도 한데 그 여직원은 마지막까지 한결같이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회사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진한 감동을 느낀다.

8. 목숨을 건 책임 (방영일:2006-05-17)
일본에서 옛 건물을 복원한다는 소식을 들은 전용복 씨는 그 공사를 맡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 건물을 직접 탐방하며, 장인을 찾아가 직접 기술을 전수 받기도 한다. 그리하여 그는 일본인 전문가들도 따내기 힘든 신축공사의 책임을 맡게 된다. 목숨을 건 열정과 노력이 그를 세계적인 옻칠 작가로 거듭나게 해준 것이다.

9. 우리 아이는 주인공 (방영일:2006-06-27)
유치원에서 재롱잔치의 배역을 정하는 날, 나는 딸아이가 중요한 역할을 맡기를 바란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딸아이는 ‘박수치는 역’을 맡았다며 행복해한다. 아무런 배역도 맡지 못했는데도 전혀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박수치는 역할을 자랑스러워하는 딸아이를 보며, 주인공만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나의 욕심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10. 삶의 목표 (방영일:2006-08-03)
아들이 묻힌 무덤에 매년 꽃다발을 놓는 부인이 있다. 하루는 그녀가 큰 병에 걸려 아들의 무덤을 찾아온다. 공동묘지 관리인은 그녀에게 그 꽃을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몇 달 후, 그녀는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꽃을 선물 받은 사람들의 밝은 미소에서 삶의 의미를 되찾았다고 말한다.

11. 초심으로 돌아가기 (방영일:2006-09-04)
백령도 해병대 초소에 리포터로 간 나는 한 신병을 인터뷰하게 된다. 집과 멀리 떨어진 섬에 입대한 그와 그의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나는 그의 어머니에게 전화로 방송 날짜를 알려준다. 그 후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나는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내 작은 배려에 대한 신병 어머니의 감사의 선물이었던 것이다.

12. 인생을 사는 방식 (방영일:2006-09-11)
도자기를 옮기던 노인이 그만 돌부리에 걸려 도자기를 깨뜨리고 만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모두 놀라 걱정하지만, 노인은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도자기 조각을 치우고 묵묵히 걸어간다. 한 청년이 그 이유를 묻자 노인은 이미 일어난 일을 후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13. 연습 벌레 (방영일:2006-12-29)
세기의 첼리스트 장드롱이 세계적인 화가 피카소에게 첼로 그림을 부탁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 그 그림에 대한 욕심을 접을 무렵, 장드롱은 피카소에게 첼로 그림을 선물 받는다. 피카소는 첼로 그림 한 장을 그리기 위해 무려 10년 동안 첼로를 연습했던 것이다.



● 7편 지혜로운 삶



1. 유쾌한 칭찬게임 (방영일:2005-03-14)
가족끼리 서로 헐뜯고 다투게 되자 남편은 모두 한자리에 불러모아 정해진 규칙에 따라 서로에게 칭찬하는 게임을 하자고 제의한다. 칭찬에 익숙하지 않았던 가족들도 게임을 하면서 서로가 몰랐던 장점들을 알게 되면서 분위기는 화기애애해진다.

2. 작은 칭찬의 힘 (방영일:2005-03-18)
항상 친절한 박대리에 비해 늘 인상을 쓰고 있는 홍대리는 태만한 자세로 사람들의 미움을 사게 된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밝고 적극적인 자세로 변화하기 시작한 홍대리의 모습에 의구심을 갖게된 동료들은 그 원인이 성격을 바꾸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그에게 한분의 고객이 건넨 칭찬 한마디 때문이었음을 알게 된다.

3. 마음먹기에 따라서 (방영일:2005-06-29)
몸이 약하고 수줍음이 많아 따돌림을 당하는 소년이 있다. 소년에게는 할아버지와의 산책이 유일한 기쁨이다. 산책 도중 시냇물을 만나자 할아버지는 소년을 남겨둔 채 혼자 시냇물을 건넌다. 소년에게 마음먹기에 따라서 어떤 장애물도 넘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었다.

4. 종이와 새끼줄 (방영일:2005-08-11)
석가모니가 제자들과 길을 걷다 버려진 종이를 주워 무엇에 쓰던 종이 같냐고 묻는다. 그러자 한 제자가 종이의 향을 맡고 향을 쌌던 종이라고 대답한다. 다음엔 버려진 새끼줄을 보고 어디에 썼던 것 같냐고 묻는다. 그러자 다른 제자가 냄새를 맡아보고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 같다고 대답한다. 무엇을 가까이 했느냐에 따라 냄새가 달라진 것처럼 사람도 가까이 하는 사람에 따라 선인이 될 수도 악인이 될 수도 있음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다.

5. 더 중요한 것 (방영일:2005-10-25)
옆집 새댁은 바쁜 와중에도 아이의 질문에 차근차근 설명을 해준다. 그 모습을 보고 귀찮지 않느냐고 묻자, 새댁은 아이 질문에 대답해주는 것이 부엌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6. 반지에 새겨진 글귀 (방영일:2006-02-05)
왕이 세공사를 불러 자만을 없애면서 희망을 주는 글귀를 담은 글귀가 새겨진 반지를 만들어 오라고 명령한다. 무슨 글을 새겨야 할지 며칠 밤을 고민하던 세공사는 마을의 한 노인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그러자 그 노인은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라는 말을 써넣으라고 조언해준다.

7. 흰 점과 검은 점 (방영일:2006-06-25)
갑작스런 사업 실패로 깊은 실의에 빠진 사내가 친구를 만나 괴로운 속내를 털어놓는다. 사내의 이야기를 들은 친구는 종이 한 장을 꺼내 큰 점을 그리고 사내에게 그 종이에 무엇이 보이냐고 묻는다. 화를 내며 검은 점이 보인다고 대답하는 사내에게 친구는 흰 종이에 비하면 까만 점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희망을 불어넣어 준다.

8. 요리사와 딸 (방영일:2006-07-23)
사회생활을 시작한 딸이 힘들다고 불평을 하자 아버지는 딸을 데리고 부엌으로 간다. 세 개의 냄비에 물을 붓고 각각의 냄비에 당근과 계란 그리고 녹차티백을 넣는다. 각각의 재료가 몇 분 후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여주면서, 아버지는 딸에게 힘든 현실을 극복하는 마음가짐을 가르쳐준다.

9. 입장을 바꿔서 (방영일:2006-08-20)
아파트에 사는 나는 층간 소음 때문에 아래층 아주머니와 갈등을 겪는다. 아주머니는 우리집 소음 때문에 힘들어 하셨고, 나는 나대로 조금만 소리를 내도 찾아와 주의를 주는 아래층 아주머니가 서운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아래층에 들렀다가 우리집에서 들려오는 소음을 듣게 되고, 남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았던 나를 반성한다.

10. 복숭아나무를 심는 남자 (방영일:2007-08-14)
25년 간 손발이 부르트도록 일한 끝에 눈부신 복숭아밭을 일궈낸 한 남자가 있다. 그러나 연이은 악재로 복숭아밭은 순식간에 황무지로 변해 버린다. 삶의 의욕을 잃은 남자에게 노인은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11. 마법의 단어 (방영일:2007-09-07)
나는 집에서 손 하나 까딱 하지 않는 남편이 불만이다. 우리 부부는 날마다 싫은 소리를 해대고 감정의 골은 나날이 깊어간다. 꼬일 대로 꼬여 풀어지지 않을 것만 같던 감정의 매듭은 의외로 쉽게 풀린다.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짧은 두 마디 말에 의해서.

12. 들으면 들을수록 (방영일:2007-10-24)
부부싸움이 계속되던 어느 날 남편은 별거를 선언한다. 잉꼬부부로 소문난 은사님은 모든 싸움의 근원은 상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다. 그 날 이후 나는 남편의 말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고 들으면 들을수록 남편의 마음을 깊이 헤아릴 수 있게되었다.

13. 창조적인 눈 (방영일:2007-10-31)
손님 수에 비해 엘리베이터 숫자가 적어 손님들이 불편을 겪자 호텔 측은 영업을 중지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한다. 영업을 중지하면 호텔이 막대한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생각한 청소부는 호텔 문을 닫지 않고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건물 바깥으로 엘리베이터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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