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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112회]바다의 전설, 돗돔

판매가격 33,000원
도착예정일 내일 예정
방영날짜 2015-08-08
방영시간 60
규 격 DVD
제작사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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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전설, 돗돔


방송일시: 2015. 8. 8 (토) 19:10~20:00
책임프로듀서 : 김규효
연출: 김동정, 변준호
작가: 나은아
제작사: 다큐 플래닛
내레이션 : 윤주상 (배우)




우리나라 바다에서 낚시로 잡을 수 있는 가장 크고 무거운 물고기
잡히는 곳도 극히 일부 지역에 한정 돼 있고,
잡히는 양도 1년에 30마리 안팎에 불과한 희귀어
잡을 수 있는 시기도 1년에 고작 2달 여
1마리에 최고 520만원에 팔리기도 하는 돈 덩어리.
그리하여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 잡을 수 있고,
3대가 공덕을 쌓은 사람만이 그 고기 맛을 볼 수 있다는
바다의 전설이 돼버린 물고기, 돗돔


2015년 돗돔 낚시에 성공하는 천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돗돔은 왜 전설의 물고기라 불리게 된 것일까?



▣ 일생일대의 대물, 돗돔을 잡아라




“돗돔은 용왕님이 점지를 해줘야 잡는다니까” (낚시인 오재봉)
“전설의 물고기를 제 손으로 잡아본다는 쾌감을 느껴보고 싶은 거죠” (낚시인 경정수옹)
“누가 잡든 상관이 없어요. 돗돔은 직접 본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기 때문에”(낚시인 이태식)


낚시로 돗돔을 잡을 수 있는 시기는 매년 5월부터 7월초. 심해 400~500미터 깊은 바다 수중암초 굴속에 살던 돗돔이 수심 100m 내외의 산란지로 이동하는 때다. 돗돔을 꿈의 물고기로 부르는 바다 사나이들이 부산을 찾아오는 것도 바로 이 시기. 줄넘기 줄만큼이나 굵은 낚싯줄에 황소도 끌어 낼 수 있다는 상어잡이용 낚싯바늘이 달린 낚싯대를 갖춘 이들 중에는 벌써 8년째 돗돔을 쫓아다니고 있는 이세종씨도 있다. 이들의 안내자는 25년 경력의 강대용 선장과 그의 파트너 박명진씨.
한때는 부산 태종대 앞바다에서도 잡을 수 있었던 돗돔을 이제는 부산 남항에서 3시간을 달려야 닿는 먼 바다, 한일경계수역과 맞닿은 대한해협으로까지 찾아다닌다. 그래도 허탕치기가 일쑤인 것이 돗돔 낚시. 웬만한 성인 남자만한 길이에 무게도 100㎏에 육박하는 거대한 덩치를 가진데다 운 좋게 입질을 받더라도 미끼를 물고 도망가려고 순간적으로 70~80㎏에 맞먹는 힘을 내는 것이 돗돔. 따라서 이 녀석에 맞서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면 4~5명이 낚싯줄을 번갈아 잡으면서 20~30분간 사투를 벌어야 하는 게 돗돔 낚시다.
1년에 채 30마리도 잡히지 않는다는 일생일대의 대물, 돗돔 잡기에 도전한 낚시인들은 과연 돗돔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맛도 가격도 으뜸!




“돗돔은 돈 덩어리다. 귀하고 맛이 좋거든.” (부산 자갈치시장 상인)
“3~4일 숙성시킨 후 먹으면 식감이나 풍부한 맛이 민어하곤 비교 할 수 없을 정도”
(낚시인 이건수)
“뼈는 말렸다가 푹 고면 국물이 사골 곤 물처럼 우러나오는데 그 맛이 기가 막혀요.”
(가거도 어부 김춘동)
“이 맛 못 보고 죽은 사람은 억울할 거예요.” (낚시인 경정수옹)


돗돔이 바다 사나이들에게 도전과 모험의 상징이 된 것은 잡기 어려운 물고기라는 것 외에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다는 맛과 엄청난 가격 때문이기도 하다.
지난 5월 말, 자갈치 시장에서 바다낚시로 잡은 돗돔 2마리가 400만원에 낙찰 됐다. 그보다 한달 전에는 길이 1.8m 무게 100㎏ 짜리 돗돔이 520만원이라는 역대 최고가에 팔리기도 했었다. 그래서 자갈치 아지매들에게도 돗돔은 ‘돈 덩어리’라고 불린다.
돗돔이 이렇게 비싼 가격에 팔리는 이유는 쉽게 잡히지 않는 다는 이유도 있지만 맛 또한 어떤 물고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서다. 심해어라 찬 수온을 견뎌내기 위해서 지방을 많이 축적하기 때문에 흰 살 생선이면서도 기름지지만 살은 물론 껍질, 내장, 뼈 등 버릴 게 하나도 없이 맛있는 물고기여서다. 돗돔을 맛본 전문 바다 낚시인들은 그중 최고의 백미는 ‘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잘못 먹으면 큰 낭패를 당할 수도 있는게 돗돔의 간이라고.... 이유가 뭘까?



▣ 돗돔은 왜 바다의 전설이 됐을까?



돗돔은 세계적으로 서식지가 한국, 일본 북해도, 러시아 연해주 등으로 제한돼 있는 희귀 어류. 그러나 한국의 바다에서는 갈수록 더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80년 대 까지 어부 한 사람이 한 번에 많게는 5~6마리씩이나 잡을 정도로 돗돔의 황금어장으로 소문났던 전남 신안군의 외딴 섬 가거도에선 1년에 1~2마리 가뭄에 콩 나듯 잡히는 상황이 됐고, 제주 마라도 이남에서도 어선 그물에 간혹 잡혀 올라온다.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태종대 앞바다에서도 돗돔이 잡혔다는 부산도 상황은 마찬가지. 그래서 돗돔은 이제 사람의 손길이 쉽게 닿지 않는 먼 바다에서나 만날 수 있는 더 귀한 몸이 됐다.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돗돔을 기다리는 바다 사나이들의 공통된 반성은 무분별한 남획과 바다 생태계의 변화를 불러오는 해양 개발 등 인간의 이기심이 현재의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사라져가는 바다의 전설, 돗돔을 바다의 희망으로 부활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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