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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 510 특별기획 3부작 바다와 인간 - 제 2편 : 스쿠버다이빙의 두 얼굴

판매가격 33,000원
도착예정일 내일 예정
방영날짜 2012-08-29
방영시간 50분
규 격 DVD
제작사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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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환경스페셜 <3부작> 바다인간

제 1편 : 중금속 납의 위험한 여행 / 연출 : 신동만, 남기세
2012년 8월 22일(수) 밤 10:00 KBS 1TV 방송

제 2편 : 스쿠버다이빙의 두 얼굴 / 연출 : 김영철, 고태식
2012년 8월 29일(수) 밤 10:00 KBS 1TV 방송

제 3편 : 바다쓰레기 6000km의 항해 / 연출 : 이승한
2012년 9월 5일(수) 밤 10:00 KBS 1TV 방송


지구 표면의 70.8%를 차지하는 바다. 지구상 최초의 생물이 탄생한 곳이며 해조류와 어류를 비롯한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다. 인간 역시 오랜 세월을 바다에 기대어 살아왔다. 풍요의 바다는 그동안 우리에게 무수한 자원을 아낌없이 내어주었다. 그러나 이제 바다가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쉼 없이 바다를 착취해 온 인간의 이기심 - 바다는 지금 인간의 무지와 방관 속에 몸살을 앓고 있다.
환경스페셜은 <3부작> 바다와 인간 을 통해 끊임없이 이어져 온 바다와 인간의 관계를 재조명한다. 우리가 쉽게 지나치던 사소한 것들이 바다를 병들게 하는 현실과 그것이 인간에게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바다가 인간에게 주는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위기의 바다가 인간에게 보내는 SOS - 이는 인간을 위한 바다의 마지막 경고일지도 모른다!


* 위기의 바다, 그 속은 어떤 모습일까?

■ 북태평양 한가운데를 떠도는 집과 자동차

■ 물고기들이 유영하는 바다 속, 주변에 가라앉은 납추와 폐그물들

영상으로 기록된 그 충격적 실태!

* 지금 바다를 병들게 하고 있는 것은...?

■ 한 시간 만에 몇 십 kg씩 수거되는 버려진 납추

■ 시화호 수리부엉이의 먹이 속 납 농도 2.16ppm, 타 지역의 5.5배에 이르는 높은 수치 !

■ 바다 속에서 작살을 들고 선 다이버들... 이들의 손에 잡힌 엄청난 크기의 대왕문어

■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들, 서서히 태평양 한가운데로 모여들고 있다!

바다와 인간 사이에 켜진 적신호, 바다가 지금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그 대안을 찾기 위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3부작 바다와 인간>

2 스쿠버다이빙의 얼굴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허가받은 이외엔 엄연히 금지되어 있는 수중 포획활동 - 그러나 스쿠버다이빙 동호인이 늘어나면서 입수시 재미로 어류를 채집하는 스쿠버다이버들이 늘고 있다. <바다와 인간 - 2 스쿠버다이빙의 얼굴> 에서는 어류자원 감소와 어장파괴를 불러오는 이들의 불법 어로행위를 고발하고, 수중 에티켓의 중요성과 의식전환의 필요성을 알린다. 또한 해외 사례를 통해 바람직한 스쿠버다이빙의 방향을 모색한다.

스쿠버다이빙의 매력, 과연 바다는..?

산소통을 부착한 속에 들어가는 스쿠버다이빙.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5일제 시행으로 인해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해양레포츠로 주목받던 스쿠버다이빙 또한 급속도로 보편화되기 시작했다. 여가를 즐기기 위해 바다를 찾는 사람들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미지의 공간이던 깊은 수중을 직접 탐험할 있는 스쿠버다이빙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 하지만...과연 이들이 찾은 바다 속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바다와 인간 모두를 위협하는 다이버들의 탐욕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르면 잠수 기구를 이용한 어로행위는 허가받은 자만이 있으며 외의 포획은 엄연한 불법이다. 그러나 다이버들 사이에선 이런 불법 포획이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다. 다이빙 도구와 함께 작살을 가지고 수중에 내려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렇게 채취된 각종 해산물은 다이버들이 자리에서 나눠먹거나 일부 거래되기도 한다. 어민들은 이들의 어로행위가 어류자원의 감소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어획으로 인해 어장 파괴의 문제도 발생하고 있음을 호소한다. 재미를 위한 다이버들의 탐욕이 바다는 물론이고 어민들의 생계마저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스쿠버다이빙의 파라다이스를 찾아서

수많은 다이버들이 찾는 필리핀 해역. 필리핀에서는 다이버들의 해산물 채취를 엄격히 금지시키고 있으며 관리 또한 철저하다. 해양 보호구역을 지정하거나 인공 구조물을 수중에 투하해 수중환경 해양생물 보호에 앞장선다. 또한 가이드들은 입수 다이버들에게 수중에티켓을 세세하게 알려주며 수중 생태계에 위해를 가하는 일이 없도록 교육한다. 이러한 노력은 필리핀의 수중환경을 지키는데 힘이 되었 아니라 어촌 경제도 활성화 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매년 무수한 다이버들이 청정해역을 찾아 필리핀으로 모여들기 때문이다. 이제 국내 다이버들에게도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바다가 주는 즐거움, 이를 누리기 위해선 여가활동 또한 자연에 대한 배려와 공존 노력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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