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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 511 특별기획 3부작 바다와 인간 - 제 3편 : 바다쓰레기, 6000km의 항해

판매가격 33,000원
도착예정일 내일 예정
방영날짜 2012-09-05
방영시간 50분
규 격 DVD
제작사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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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환경스페셜

<3부작> 바다와 인간

1 : 중금속 납의 위험한 여행 / 연출 : 신동만, 남기세

2012 8 22() 10:00 KBS 1TV 방송

2 : 스쿠버다이빙의 얼굴 / 연출 : 김영철, 고태식

2012 8 29() 10:00 KBS 1TV 방송

3 : 바다쓰레기 6000km 항해 / 연출 : 이승한

2012 9 5() 10:00 KBS 1TV 방송

지구 표면의 70.8% 차지하는 바다. 지구상 최초의 생물이 탄생한 곳이며 해조류와 어류를 비롯한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다. 인간 역시 오랜 세월을 바다에 기대어 살아왔다. 풍요의 바다는 그동안 우리에게 무수한 자원을 아낌없이 내어주었다. 그러나 이제 바다가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없이 바다를 착취해 인간의 이기심 - 바다는 지금 인간의 무지와 방관 속에 몸살을 앓고 있다.

환경스페셜은 <3부작> 바다와 인간 통해 끊임없이 이어져 바다와 인간의 관계를 재조명한다. 우리가 쉽게 지나치던 사소한 것들이 바다를 병들게 하는 현실과 그것이 인간에게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바다가 인간에게 주는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위기의 바다가 인간에게 보내는 SOS - 이는 인간을 위한 바다의 마지막 경고일지도 모른다!

* 위기의 바다, 속은 어떤 모습일까?

■ 북태평양 한가운데를 떠도는 집과 자동차

■ 물고기들이 유영하는 바다 , 주변에 가라앉은 납추와 폐그물들

영상으로 기록된 충격적 실태!

* 지금 바다를 병들게 하고 있는 것은...?

시간 만에 kg 수거되는 버려진 납추

시화호 수리부엉이의 먹이 농도 2.16ppm, 지역의 5.5배에 이르는 높은 수치 !

바다 속에서 작살을 들고 다이버들... 이들의 손에 잡힌 엄청난 크기의 대왕문어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들, 서서히 태평양 한가운데로 모여들고 있다!

바다와 인간 사이에 켜진 적신호, 바다가 지금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대안을 찾기 위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3부작 바다와 인간>

3 바다 쓰레기 6000km 항해

20세기 가장 위대한 발명품, 플라스틱. 하지만 지금 바다는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뒤덮이고 있다. 수십 년간 분해되지 않은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이미 북태평양 바다생태계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 북태평양에 떠도는 바다쓰레기를 찾아 탐사에 나선 미국 Algalita 해양재단, <바다와 인간 ? 3 바다쓰레기 6000km 항해> 에서는 이들의 탐사선에서 펼쳐지는 달여간의 대장정에 동참해 플라스틱 바다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린다.

▷ 플라스틱으로 죽어가는 바다... 30 간의 기록

모든 생명의 시작이자 지구 환경을 지키는 일등공신, 바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쓰레기로 바다는 몸살을 앓고 있다. 썩지 않는 플라스틱은 바다 생태계를 교란시키기 시작했고 작은 물고기들은 미세한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하고 먹다가 죽고, 이것을 물고기가 먹어 오염되기 시작했다. 플라스틱으로 배가 불룩해진 물고기와 바다를 떠다니는 플라스틱 해초는 바다가 인간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일 것이다.

국내 방송 최초로 6000킬로미터를 항해하는 동안 눈으로 확인되는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의 모습과 그것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위에서 위태롭게 생활하는 30간의 기록을 직접 동행하며 생생하게 밀착취재 했다.

▷ 그들은 보트 피플이 됐는가?

태평양 망망대해에 있는 작은 한척. 그곳에는 미국, 유럽, 아시아 세계에서 모인 사람들이 타고 있다. 일본에서부터 하와이까지 동안 6000킬로미터를 항해하며 바다 위를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다의 환경 오염정도와 해류 등을 연구하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영리 환경단체에서 주최했지만, 고액의 참가비를 내고 개인 자격으로 참가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 일본의 재앙 쓰나미, 바다의 재앙이 되다

항해를 시작한지 12일째, 바다 위에 마치 고래의 사체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 수중팀과 함께 접근한 결과, 일본에서부터 밀려온 뱃조각 이었다. 지난해 3월에 발생한 일본의 쓰나미 이후 바다에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급증했다. 특수 제작된 망을 이용해서 수면 아래 30센티 정도를 정도 훑었을 뿐인데 속에는 크고 작은 플라스틱으로 가득하다. 특별히 망을 이용하지 않아도 항해 중에 눈에 띄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쉽게 건져 올릴 있고 거기에는 한국어가 선명하게 보이는 쓰레기들도 있다. 전문가들은 쓰나미가 만들어낸 쓰레기가 하와이까지 오는데 2년을 예상했지만, 이미 하와이 해변은 일본에서부터 밀려온 플라스틱 쓰레기로 심각한 타격을 입기 시작했다. 이번 탐사의 주체인 Algalita 해양연구재단은 태평양에서 발견된 미세플라스틱 무게가 플랑크톤 보다 무려 6 높으며 지역 주변 어류 35% 뱃속에 미세플라스틱이 있음을 이미 조사를 통해 확인했다. 물고기 뱃속으로 옮겨간 미세플라스틱 ? 이것의 최종 종착지는 어디일까? 인간은 이로부터 안전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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