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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시티 [수맥을 잡아라]

판매가격 37,400원
방영날짜 2007-11-17
방영시간 70
규 격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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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출 지병현
극 본 조소영
출 연 김성은(하수지 역) 최주봉(하우기 역)
장효진(하수근 역) 이경진(고진미 역)
김승욱(손님 역) 이성민(소장 역)
최윤미(미란 역) 한춘일(정사장 역)
김두용(검침원 역)
기획의도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을 생각하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지만 막상 눈앞에서 함께 살면 엄청 싸우게 되듯, 가족이라는 이름은 아련하면서도 현실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다.
 
 
  미워하기도 하고 남보다 못되게 굴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살아나가는 힘이 된다.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장 속마음을 표현하기 힘든 가족! 한 부녀의 갈등을 통해서 가족의 진심을 말하고 싶었다.
 
하수지(29)_김성은
백화점 남성복 매장 직원. 항상 밝게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은 있지만 현실 때문에 항상 좌절하고 짜증이 난다. 특히 외항선원이라 일 년에 한두 달 같이 있던 아버지가 퇴직하고 늘 같이 되면서 정말 집안 분위기에 적응이 안 된다. 현재 집안의 모든 경제를 책임지고 있고 그 부담 때문에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대를 폐기처분 하자니 답답할 뿐이다. 멋진 솔로 생활을 꿈꾸며 여건만 되면 독립을 감행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 독립선언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마음속 어디 숨어 있어 있는 줄도 모르겠는 가족에 대한 연민이다.
하우기(59)_최주봉
수지의 아빠. 전직 외항선원, 현직 위풍당당 백수 가장. 거칠 것이 없는 성격이다. 항상 당당하다. 아니 당당하다 못해 조금 막무가내다. 목소리는 기차 화통을 삶아 먹은 것처럼 크고 아니다 싶으면 끝까지 물고 넘어진다. 퇴직을 하고나서 집에만 있자니 답답하지만 그래도 가장의 끈을 놓을 순 없다. 더 당당해지고 더 규칙을 적용해서 질서 있는 가족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그러나 그런 우기가 가족은 참 불편하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우기는 더 거침없이 가족을 대한다.
하수근(35)_장효진
수지의 오빠. 공부형 백수. 더 이상 낙천적일 수 없다. 가족의 눈치도 이젠 면역이 되었다. 뭐든 잘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지도 어언 5년. 나이 제한도 가까워 오는데 정말 인생이 위기다. 경찰이 되면 참 폼 나겠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책만 펴면 잡생각들로 집중이 안 된다. 자격증이라고는 운전면허도 없다가 가산점 때문에 자격증을 따기 시작하는데 이젠 경찰 공부보다 자격증 공부에 매달리고 있다. 5점 때문에 나머지 점수를 버리는 것은 아닌지 항상 식구들은 불안하다.
고진미(41)_이경진
수지의 엄마. 순종형 아내, 방관형 엄마. 남편인 하우기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살다 보니 이젠 알아서 조용해 지는 법을 터득했다. 남편이 배타고 나가 있는 시간이 많아서 견딜 만 했는데 퇴직하고 나니까 정말 정신이 없다. 그래서 근래는 절에 매달려 산다. 아들의 합격을 기원하겠다는 것이 전면에 깔린 의도지만 실은 남편의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의도 강하다.
손님_김승욱
수지를 노골적으로 괴롭히는 백화점 손님
소장_이성민
우기와 수근이 찾아간 수도 사업소의 소장
미란_최윤미
수지의 매장 옆 남성복 매장 직원
정사장_한춘일
수도 공사를 하러왔다 못하고 가는 수리업체 사장
검침원_김두용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이

저는 하수지입니다.
불행히도 전직 외항선원인 우리 아빠 하우기의 딸이랍니다.
저는 아빠의 모든 것이 못마땅합니다.
항상 명령조로 이야기하며 집에서 대장처럼 군림하는 것이 정말 보기 싫습니다.

보기 싫은 사람이 또 있습니다.
바로 하수근 우리 오빱니다. 벌써 몇 년째 정의를 실현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경찰공무원시험에 매달려가며 모든 용돈을 나에게서 충당하고 있습니다.

아빠는 퇴직한지 벌써 오래고 오빠는 백수고 엄마는 전업주부고, 결국 나만 죽어라 벌어서 우리집의 경제를 겨우겨우 살리고 있습니다. 우리집 경제는 지금 당장 인공 호홉이 필요한데 모두들 어디서 그런 낙천 유전자들이 살아 숨 쉬는지.......

그렇게 답답한 날을 보내던 어느 날! 우리 집이 정말 뻥 뚫리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수도관이 터져 버린 겁니다. 누수죠!
퇴근하고 돌아와 보니 아빠가 직접 누수관을 찾겠다고 땅을 팠습니다.
우리 집의 유일한 재산인 이 집마저 아마 이렇게 손수 다 부술 모양입니다.
우리 집의 터져버린 수맥을 과연 내가 싫어하는 저 두 사람이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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